Making Capuccino &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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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진 찍기에 흥미가 생겼다 ㅡ.ㅡ; 카메라 살려다 일단 있는것 부터 다루자라는 기분으로 이것 저것 연습중~

아웃 포커싱을 똑딱이로도 가능 하다는 애기를 듣고 이것 저것 연습하다.

위에 잎파리는 조리개 우선으로 수동 초점으로 찍은것..

밑에 건전지는 조리개 우선 + 슈퍼매크로로 찍은것..

아웃 포커싱 비슷하게 나오는것 같다.

아직 이 디카도 다 모르면서. 상위 디카를 산다는건 사치일 것 같다 ㅡ.ㅡ;

좀더 연습하자. ㅡ.ㅡ;

폼 로딩시 다음 세라인 추가


 SetStyle(ControlStyles.DoubleBuffer, true);
 SetStyle(ControlStyles.AllPaintingInWmPaint, true);
 SetStyle(ControlStyles.UserPaint, true);

그리고 그 컨트롤의 Paint 이벤트에서 처리하면 된다.

절대 유의 절대 컨트롤의 graphic을 임의로 가져와서 그리지 마라...

더블 버퍼링 적용이 되지 않는다.(더 깜빡인다 ㅡ.ㅡ;)

그려야 할 부분에서 Invalidate로 처리 하라.

더블 버퍼링 구현 하는 다른 방법있으시면 트랙백 달아 주세요.

이제 C#도 한다.. 아효.. 왜케 정착을 못하지 ㅡ.ㅡ;

IIS설치시 Staxmem.dl_를 복사할수 없다라는 메세지를 내보내죠...

 

MS사에서는 secedit.sdb 가 손상입었다 그러는데....제가 생각하기엔...

 

보안정책관련해서 IIS설치를 막아둔거 같습니다..

 

그래서 보안정책을 편집해보면 에러메세지를 내보내죠....

 

일단 c:\windows\security\database 안의 secedit.sdb 를 백업합니다..만약을 대비해서...

 

그리고 실행을 눌러....

 

esentutl /p %windir%\security\database\secedit.sdb

를 입력합니다....

 

그리곤 확인....

 

이제 끝났습니다...IIS설치의 자유를 누리세요...

 

더불어 보안정책 편집도 자유로이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출처] http://cafe.naver.com/lgxnote/62878

자.. 오늘부터 본격 실습.. BUT OTL .. 설치 넘 오래 걸린다..

이제 겨우 받고 압축 풀고 있다 ㅡ.ㅡ;

압축 풀다 에러 세네번.. 이젠 걍 플랫폼 빌더 깔고 있다 ㅡ.ㅡ; VMWARE 이미지 너무 크다.

역시나 다른사람도 많이 받고 있어서 느렸다..

혼자 받으니 훨빠르게 인스톨중~~~

오늘 인스톨 하다 끝났다 ㅡ.ㅡ;

첨부 파일은 플랫폼 빌더임.. 근데. 이거 올려도 되나 ㅡ.ㅡ;

헉.. 결국 인스톨 못하다... 저주받은 컴같으니.. 파일 받다 에러 나고 압축 풀다 에러 나고 이론 제길.. 하드보안관 쓰지 말란 말야.. ㅜ.ㅜ;

WINCE의 대두 - 지능화,다목적 기능 제공,적용 범위의 증가,연결성이 좋음~~, 미디어 기능의 강화,장비간의 공유(준 피씨기능의 요구)

WINCE - 셋탑 박스 Voip등,Target 빌더용 SDK를 하드웨어에 따라 만듬 그 만드는 과정이 플랫폼 빌더를 사용, 모든 하드웨어에 포팅 가능한 패키지

WINDOWS Mobile - PPC,SmartPhone등의 OS, MS가 표준을 내림 결국,, S/W에 하드웨어가 맞춰야함 PPC 2002,2003 -> Windows Mobile 5.0으로 발전. 따로 라이센스 계약이 필요함.

WINCE의 플랫폼 개발은 - 기능별로 구성하고 필요한 Feature 만 컴파일 이미지 생성 하는 과정임(뭐 리눅스랑 비슷한거쥐 ㅡ.ㅡ;)

메모리 조심 CE 쪽 개발 할때는 메모리 조심

WINCE 개발시 이점 - 라이센스 문제 해결, 디바이스 드라이버는 일반 DLL 형식.(앗.. 뭐여 걍 짜면 되는거여 ㅡ,ㅡ;?) , 풍부한 소스코드 오픈(미쳤다 MS 6.0 부터는 전부 오픈소스), 풍부한 라이브러리들.. 350개 이상의 컴포넌트, 통합 개발 환경 지원.

MS의 전략 *.* - 데탑의 확장(익숙한 UI제공), H/W를 개발 안하고 OS및 응용 개발하여 요구 사항 빠르게 반영~(MS의 표준화된 H/W 신앙)

BSP- Board Support Package, H/W에 맞쳐 드라이버등을 제공, BSP 패키지들을 받아야 개발이 가능 할것 같다. (6.0 개발이 힘든 이유 BSP를 제공 안한다.. 어떻게 개발혀 ㅡ.ㅡ;)

OAL - 하위레벨 하드웨어 플랫폼에 맞춘 코드들 드라이버를 만든다 하면 이작업이 될듯 하드웨어와 커널의 중간자.

Catalog - 특정 피쳐들을 컴포넌트화

OS Design - 특정 카탈로그를 선택하여 이미지 생성

OS Run- Time Image - NK.BIN 이미지 생성 일반적으로 20메가 넘음 쿨럭 우와.. 피씨에서 개발 헉 시간 오래 걸린단다.. 에효. 에효 .. 똑같구나 이건 리눅스랑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