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ing Capuccino & Program

TinyOS 말 그대로 매우 작은 OS 이다.

스케줄러도 간단 스케줄러 이며 무한 루프는 사용을 금한다

무한 루프를 쓰면 예상 하지 못한 결과를 낳으니 명심 하자.

버클리에서 개발한건 다아는 사실이고( 무서븐 버클리다. 왠만한건 저짝에서 개발 다한다. ㅡ.ㅡ;)

인텔이 무자게 후원 하고 있다. OS 시장을 어처구니 없이 마소가 먹고 훨 더 이득을 보는 거보고 배가 아팠나 보다 USN은 그렇게 안되고 싶었는지 오픈소스를 지향 하고 있다..

하지만 TinyOS가 중요한건 아니라는 것 그 밑에 돌아 가는 네트워크 컴포넌트 들이 훨 중요 하지만 이건 오픈 되지 않을 확률이 크다.

nesC는 자바 개념에서 나온 컴포넌트 인터페이스 채택으로 C++이나 자바 어플 프로그래머라면 쉽게 쉽게 프로그래밍 할 수 있다.

이벤트를 중심으로 컴포넌트를 조립 하다 보면 멋진 기능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전혀 새로운건 아니지만...

감자가 상상하던 브라우져를 뛰어 넘는 웹의 새로운 WPF

Flex와 합께 대세로 남을것 같은 매우 역동적인 웹을 만들수 있는 기술

이제 정말 올해도 얼마 안 남았다는 기분이 드는군 ㅡ.ㅡ;

친구들 만나는것도 쉽지 않고

에휴 올해의 목표인 제대로된 블로그 만드는것도 만만찮구. 귀차니즘인가 ㅡ.ㅡ;

오늘 부터 마음 다잡고 블로그도 열심히.

일도 열심히

공부도 열심히

올해는 영어 일어 기초라도 다 잡아야쥐.

열심히 해야쥐